포세이큰 (2015)

영화감상평

포세이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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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이쁘신 데미무어가 나온다.  영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의  용서받지 못한자(1992) 느낌이 조금든다. 주인공이 한때 유명한 총잡이였다는  막연한 소문이있지만  너무 노쇠해버렸다.하지만 노장은 살아있다는걸 보여줬던 영화다.  

주인공 존헨리 는 한때 꽤유명한 총잡이를 죽인 일화도있는 사람이다. 그는 전쟁에 참천했다가 고향집으로 온다. 집에는 아버지 뿐이고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접한다. 아버지의 태도는 냉정하다. 사고만 치다가 어머니가 죽어서야 나타난 아들이 원망스럽다. 

어머니의 사망소식에 죄스럽다. 생전 어머니가 밭으로 만들고 싶어하던, 땅을 개간하기 시작한다.

옛사랑이던 데미무어도 만난다 그녀는 이미 톰이란 사람과 결혼한 애엄마다. 

마을에 문제가 있는데..돈많은 갑부가 마을 사람들 땅을 모조리 사들이고 있었는데, 안팔겠다는 사람은 고용한 총잡이들로 손을 봐주거나 죽이기까지 하는 상태다.

그들에게 존헨리는 경계의 대상이다. 하지만 존헨리는 총도 안차고 땅을 일구는 농부에 가까운데..


스포주의

영화가 단조롭고,2014년 영화 맞나 싶을 정도로 연출이나 스토리가 복고스럽다. 근데 서부영화라는 장르와 만나니 그런 모습이 깔끔하고 멋스럽게 보이기도했다.

옛날에 오락실에서 자주했던 카우보이게임 (선셋 라이더스) 도 떠올랐다. 총격씬에서 지붕이나 술통뒤에 숨는 장면이 그게임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 게임은 무려 4인용이 가능했던 게임이다 

어찌됬든 프랭크라는 야삽하게 생긴 악당을 필두로,착하게 살고자 하는 주인공의 약을 살살 올리기 시작한다.

결국 목사인 존헨리의 아버지 까지 건들고, 옛사랑의 가족까지 위협하고, 마을 사람들의 공공의적이 된 악의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존헨리가 총을들다..

총격씬은 멋지고 화려하진 않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복고스럽지만 멋스러웠다.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같다. 싱겁고 재미없다고 말해도 어는 정도 수긍은 간다.

하지만 난 재밌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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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4 o지온o  
읭? .. 글을 모두 읽어봤는데
글을 읽으면서도 작품을 볼 생각은 없었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 자]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 말이 계속 맴도네요.
[용서받지 못한 자] 작품을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ㅋ
2 도성  
웁쓰>< 비슷한 부분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서부영화 라는것과, 주인공이 마지막에 가서 활약한다는점.. 그런 전개를 말한것입니다!^^